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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Warhol

Review/Exhibition 2010.03.14 19:37
iPhone 3GS | Normal program | 1/15sec | F/2.8 | 3.9mm | ISO-213 | 2010:03:06 17:52:40

2010년 3월 6일 오후,
현진이와 함께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4월 4일까지)를 보러 갔다

KTF 할인권을 인쇄를 못하고, 아이폰에 넣어서 가져갔는데 할인을 못받았다
할인권에 보면, 분명히 제시하라고만 되어있는데, 인쇄해오라는 말이 없는데,,,,,
라고 우겨보았지만 안된다는 직원의 말.. 그래, 네가 무슨 힘이 있겠니, 라고 생각하고 포기했다.
할인 받았으면 둘이서 4,000원을 아끼는건데!!! 

오디오 가이드를 하나 빌려서 관람했는데, 없었으면 많이 아쉬웠을 것 같았다. 
내부 전시물들에는 설명이 거의 없었던 것이다.
사실, 오디오 설명도 짧고 빈약해서 아쉬운 건 매한가지였으나,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았다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는데, 그래도 관람에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서울시립미술관이 그 자체로도 조금 넓고 쾌적한 편이기도 하고 
나중에 보니 입장객 수를 통제하는 것 같았다. 
그래.,. 그게 맞지, 작년, 아니 재작년인가? 렘브란트전 보러 한가람 미술관 갔을 때는 어찌나 짜증났던지.. 
훨씬 나았다. 

관람에 걸린 시간은 대략 3시간 정도 
중간에 까페에서 머핀을 먹기도 하였지만, 두시간 반정도는 계속 관람했다. 
사람들 구경도 하고 ..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덩달아 같이 한두장 찍긴 했는데, 
제대로 찍지를 못해서 조금 아쉽다. 


아쉬운 점들이 몇가지 있긴 하였지만
모처럼 들린 미술관에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iPhone 3GS | Normal program | 1/15sec | F/2.8 | 3.9mm | ISO-391 | 2010:03:06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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