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arphones

Review/Stuff 2009.03.19 19:42
Ear-phone: Sennheiser M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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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phone: Macally MTune-N2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50 | Not defined | 1/30sec | F/5.0 | 50.0mm | 2006:09:22 11:22:45

Head-set: Sony DR-BT14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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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이어폰은 가장 평범한 이어폰, 셋 중에 음질이 가장 좋다.
다만 모든 이어폰이 그렇듯이 줄이 꼬이면 상당히 짜증난다.
그리고 일년여를 쓰면서 이런저런 부품들이 사라졌고, 연결단자에 접촉불량이 살짝 있다.

맥컬리 헤드폰은,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팟을 꽂아서 무선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만 헤드폰임에도 불구하고 음질이 그리 뛰어나지는 않는다.
그리고, 조금 불편하다.
한 5년간 썼던 Sony backphone(모델명은 기억이 안나)이 워낙에 편했던지라, 아무래도 비교된다.
하지만, 아이팟을 꽂아서 쓰다보면 편해서 그냥저냥 불만 없이 쓰게 된다.
아, 오래 쓰면 무게감이 느껴진다.

마지막 녀석은, 셋중에 음질이 가장 떨어지면서도 개념없이 가장 비싸다.
이유는, Bluetooth + 마이크기능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봤었는데, 가장 사고팠던 제품은 Sony-Erricson의 HBH-IS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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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는 순간 "지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어이없는 가격 ... (20만원 상당)
게다가 한국에는 아직 안파는 것 같다 ;;;
그래서 포기 ㅠ.ㅠ
대타를 찾다가 발견한 녀석이 DR-BT140Q다.
나름 이쁘게 생겼고, 크기에 비해 기능이 알차다.
볼륨 및 재생 조절, 마이크가 있어 휴대폰과도 연결 가능, 멀티 페어링 기능(8개까지 가능) 등 꽉찬 녀석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착용감도 괜찮다.
오늘 오후에 계속 써봤는데, 네시간이 넘어가니 귀가 살짝 아팠다.
이 녀석 하나가지고 네시간을 쓸 일이 또 있을지... ㅋ
통화 성능도 좋은 것 같고, 컴퓨터로 음악 듣다가 전화오면 자동 전환이 되는게 가장 좋은 점 같다.
다만, 음질은 역시 ... 현 시점에서의 블루투스로는 어쩔 수 없나보다.
(소니에릭슨의 저녀석은 어떨까?)
그래도, 싸구려 이어폰보다는 쪼끔 더 나은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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